새가족과 함께 은혜로운 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로님들과 새가족분들이 함께 교회도 둘러보고,
선물, 삶, 애찬을 나누는 초대교회와 같은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더 많아 지도록 격려와 기도 바랍니다.
새가족과 함께 은혜로운 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로님들과 새가족분들이 함께 교회도 둘러보고,
선물, 삶, 애찬을 나누는 초대교회와 같은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더 많아 지도록 격려와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