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웨슬리 회심 280주년 기념 남태평양지방연합성회가 박보영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4월 24일 둘째날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찬양과 말씀과 기도가 뜨겁게 타오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집회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채워지길 기대합니다.
2018 웨슬리 회심 280주년 기념 남태평양지방연합성회가 박보영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4월 24일 둘째날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찬양과 말씀과 기도가 뜨겁게 타오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집회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채워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