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송구영신예배 게시일: 8월 21, 2018 nzkwanglimadmin님이 작성 정존수 목사님의 ‘지혜로운 시간의 청지기’라는 말씀으로 은혜롭게 출발한 2017년도의 첫 순간이었습니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