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창립 19주년을 맞이하여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부활절을 함께 지키면서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은혜의 예배를 드렸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세례를 받는 교회학교 청년들이 있어 함께 축하도 해주었습니다.
부활의 기쁨을 주님께 올려드린 귀하고 성령충만한 은혜의 하루였습니다.
교회 창립 19주년을 맞이하여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부활절을 함께 지키면서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은혜의 예배를 드렸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세례를 받는 교회학교 청년들이 있어 함께 축하도 해주었습니다.
부활의 기쁨을 주님께 올려드린 귀하고 성령충만한 은혜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