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의 전교인들이 롱베이비치에서 모였습니다.
비가온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비가 한 방울도 안내렸답니다.
한 자리에 함께모여, 즐겁게 뛰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된 모습, 앞으로도 더욱더 주님 안에서 사랑이 넘치는 한 공동체,
바로 우리 광림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광림의 전교인들이 롱베이비치에서 모였습니다.
비가온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비가 한 방울도 안내렸답니다.
한 자리에 함께모여, 즐겁게 뛰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된 모습, 앞으로도 더욱더 주님 안에서 사랑이 넘치는 한 공동체,
바로 우리 광림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