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절기로는 벌써 입추가 지났습니다.
뉴질랜드로 치면 봄이 오는 것을 의미하죠. ^^
많은 성도님들이 모여 봄맞이 교회대청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선교회가 교회 내부를, 남선교회가 교회 외부를 도맡아 청소하였습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가 깨긋해지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한국의 절기로는 벌써 입추가 지났습니다.
뉴질랜드로 치면 봄이 오는 것을 의미하죠. ^^
많은 성도님들이 모여 봄맞이 교회대청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선교회가 교회 내부를, 남선교회가 교회 외부를 도맡아 청소하였습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가 깨긋해지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