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 회심 280주년 기념 남태평양지방 연합성회가
‘십자가를 만난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4월 23일(월)~25일(수)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에
뉴질랜드 광림교회에서 있습니다.
강사로는 전 인천방주교회 담임목사이신 박보영 목사님을 모십니다.
존 웨슬리 회심 280주년 기념 남태평양지방 연합성회가
‘십자가를 만난 사람들’ 이라는 주제로
4월 23일(월)~25일(수)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에
뉴질랜드 광림교회에서 있습니다.
강사로는 전 인천방주교회 담임목사이신 박보영 목사님을 모십니다.